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뇌섹녀' 축구 심판
입력 : 2017.11.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 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뇌섹녀' 축구 심판 ]


카롤리나 보야르. 20세. 명석한 두뇌에 미모까지 갖춘 축구 심판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폴란드 출신의 보야르는 폴란드 크라쿠프 지역의 한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다. 축구 심판뿐만 아니라 모델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재능을 뽐내고 있다.


부심과 주심을 모두 볼 수 있으며 탄탄한 체력을 자랑한다.

그녀의 매력 속으로 빠져들 수밖에 없지 않은가?








기획취재팀
사진=카롤리나 보야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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