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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러시아와 평가전을 앞둔 아르헨티나가 에이스 리오넬 메시(30, 바르셀로나)를 앞세웠다.
아르헨티나는 1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러시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아르헨티나는 러시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들어간다. 팀 전력 점검과 조직력을 가다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는 최상의 전력으로 러시아에 맞선다. 메시를 중심으로 디 마리아, 아구에로가 선봉에 선다. 이외에 마스체라노, 페세야, 오타멘디, 엔조 페레스, 크라네비테르, 로 셀소, 살비오가 그 뒤를 받히며, 로메로가 골문을 지킨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트위터
아르헨티나는 1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러시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아르헨티나는 러시아와의 평가전을 통해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들어간다. 팀 전력 점검과 조직력을 가다듬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아르헨티나는 최상의 전력으로 러시아에 맞선다. 메시를 중심으로 디 마리아, 아구에로가 선봉에 선다. 이외에 마스체라노, 페세야, 오타멘디, 엔조 페레스, 크라네비테르, 로 셀소, 살비오가 그 뒤를 받히며, 로메로가 골문을 지킨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