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신태용호가 세르비아전을 콜롬비아전과 마찬가지로 메인색인 빨강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동유럽 강호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앞서 한국은 세르비아전 때 정통색인 빨간색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했다. 지난 콜롬비아전에서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승리했으며, 메인 색깔인 만큼 필승의 의지를 담아 세르비아전 승리로 2연승을 달성할 예정이다.
신태용호에 맞설 세르비아는 흰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
사진=강동희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동유럽 강호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앞서 한국은 세르비아전 때 정통색인 빨간색 유니폼을 입기로 결정했다. 지난 콜롬비아전에서 빨간색 유니폼을 입고 승리했으며, 메인 색깔인 만큼 필승의 의지를 담아 세르비아전 승리로 2연승을 달성할 예정이다.
신태용호에 맞설 세르비아는 흰색 유니폼을 입고 뛴다.
사진=강동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