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하면서 계속 눈물 흘리는 부폰 (영상)
입력 : 2017.11.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 인터뷰 하면서 계속 눈물 흘리는 부폰 ]


이탈리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이 좌절되자 뜨거운 눈물을 흘린 잔루이지 부폰.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를 하려고 했지만,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게 돼 이대로 장갑을 벗게 됐습니다...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정말 뭉클하네요...

"돈나룸마와 페린에게 맡기고 떠난다"며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부폰!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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