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하면서 계속 눈물 흘리는 부폰 ]
이탈리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이 좌절되자 뜨거운 눈물을 흘린 잔루이지 부폰.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를 하려고 했지만,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게 돼 이대로 장갑을 벗게 됐습니다...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정말 뭉클하네요...
"돈나룸마와 페린에게 맡기고 떠난다"며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부폰!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탈리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이 좌절되자 뜨거운 눈물을 흘린 잔루이지 부폰.
월드컵을 끝으로 은퇴를 하려고 했지만, 본선에 진출하지 못하게 돼 이대로 장갑을 벗게 됐습니다...
인터뷰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정말 뭉클하네요...
"돈나룸마와 페린에게 맡기고 떠난다"며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부폰!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