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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vs브라질, 주목할 맞대결 '세 가지'

기사입력 : 2017.11.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이 맞붙는다.

잉글랜드와 브라질은 15일(한국시간)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서 A매치 친선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와 브라질 모두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며 흥미로운 맞대결을 통해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들어간다.

역대전적에서는 브라질이 앞선다. 양팀은 역대 25번 만나 11승4무10패로 팽팽하지만 브라질이 근소 우위다. 이번 경기서도 브라질에 무게가 기운다. 브라질은 네이마르와 필리페 쿠티뉴와 같은 주전 자원이 모두 출전하는 반면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 해리 윙크스 등 많은 선수가 부상으로 빠져 어린 선수들도 메운 상태다.

그래도 잉글랜드는 신예를 대거 기용하면서도 독일과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가능성을 봤다.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은 이번에도 많은 변화를 통해 다양한 선수 실험을 하며 승리를 노린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맞대결을 앞두고 세 군데 격전지를 공개했다. 우선 맨체스터 시티 동료들의 자존심 싸움이 흥미를 끈다. 잉글랜드의 수비수 존 스톤스와 브라질의 공격수 가브리에우 제주스는 동료서 적이 돼 만난다.



중원에서는 루벤 로프터스 치크가 카세미루에게 도전한다. 로프터스 치크는 올 시즌 첼시서 크리스탈 팰리스로 임대를 떠나 한층 성장했다. 독일과 친선경기서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브라질전도 중용받을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중원을 탄탄하게 지키는 카세미루를 흔들지 관건이다.

반대로 네이마르를 막아야 하는 잉글랜드의 첫 선수는 카일 워커다. 활동량이 좋아 공수를 넘나드는 워커와 네이마르의 측면 싸움은 이날 경기의 가장 큰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 잉글랜드-브라질 예상 선발 라인업(출처ㅣ데일리메일)

잉글랜드(3-5-2) : 하트, 케이힐, 스톤스, 맥과이어, 워커, 리버모어, 로프터스 치크, 다이어, 버틀란드, 바디, 래쉬포드

브라질(4-1-2-3) : 알리송, 아우베스, 마르퀴뇨스, 미란다, 마르셀루, 카세미루, 아우구스투, 파울리뉴, 쿠티뉴, 제주스, 네이마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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