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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티아고 모타(35, 파리 생제르맹)가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2018년에 복귀할 예정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1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타의 부상을 발표했다. 내용에 따르면 모타는 오른쪽 무릎에 고통을 호소했고 수술대에 올랐다. 리그 7라운드 몽펠리에전 이후 부상이 재발한 것으로 보인다.
회복 시기는 프랑스 언론 ‘RMC 스포츠’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드필더 모타는 2017년까지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다. 수술 이후 2018년 초에 복귀를 목표로 회복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모타는 2012년 인터 밀란을 떠나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총 215경기에 출전했고 12골 16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와 프랑스 슈퍼컵 등 굵직한 대회 우승도 함께 경험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파리 생제르맹은 1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타의 부상을 발표했다. 내용에 따르면 모타는 오른쪽 무릎에 고통을 호소했고 수술대에 올랐다. 리그 7라운드 몽펠리에전 이후 부상이 재발한 것으로 보인다.
회복 시기는 프랑스 언론 ‘RMC 스포츠’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드필더 모타는 2017년까지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다. 수술 이후 2018년 초에 복귀를 목표로 회복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모타는 2012년 인터 밀란을 떠나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총 215경기에 출전했고 12골 16도움을 기록했다. 리그와 프랑스 슈퍼컵 등 굵직한 대회 우승도 함께 경험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