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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골 폭격' 아스널, 바테 6-0 박살...조 1위 32강 자축

기사입력 : 2017.1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골, 골, 골, 골, 골, 골. 아스널이 골 폭격을 벌였다.

아스널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H조 최종전에서 바테 보리소프를 6-0으로 대파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아스널은 조1위 32강행을 자축했다. 4승 1무 1패 승점 13점으로 여유 있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아스널은 골키퍼로 오스피나를 택했다. 메이틀랜드 닐스-챔버스-홀딩-드비쉬 포백 위에 윌셔-엘네니-코클랭을 미드필더로 내세웠다. 웰백-지루-월컷 조합으로 득점포 가동에 나섰다.

아스널이 전반 11분 만에 먼저 웃었다. 드뷔시가 벼락 같은 골을 터뜨렸다. 월컷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수비수와 부대끼며 넘어졌다. 직후 흐른 볼을 드뷔시가 발등으로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은 전반 37분 한 골 더 보탰다. 웰백이 개인기를 자랑하며 골문 앞으로 다가섰다. 상대 수비수가 몸 날려 걷어낸 볼을 월컷이 잡아 곧장 마무리했다. 이로써 2-0 리드.

전반 43분에는 윌셔까지 득점포를 가동했다. 월컷이 밀어준 볼을 받아 상대 골문을 조준했다. 간결한 왼발 슈팅으로 팀 세 번째 득점을 만들어냈다.




아스널이 후반 들어서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후반 7분, 윌셔의 오픈 패스가 적중했다. 오른쪽 측면을 내달린 월컷이 골대 정면을 향해 낮고 빠른 크로스로 연결했다. 이를 걷어내려던 발라코우가 아군 골문으로 볼을 차 넣어 자책골을 기록했다.

후반 19분에는 지루까지 가세했다. 월컷이 상대 수비수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획득했다. 지루가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처리했다.

후반 29분에는 엘네니가 쐐기를 박았다. 윌셔가 골문 정면에서 부드러운 몸짓으로 상대 수비수를 유인했다. 이어 내준 볼을 엘네니가 발 안쪽으로 감아 때려 6-0 승리를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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