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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포항, '김동현-권기표' 등 유스 신인 4명 영입

기사입력 : 2017.1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포항 스틸러스가 유스 출신 이광준, 김동현, 권기표, 이상수 4명을 우선지명 선수로 영입했다.

191cm 이광준은 제공권 장악이 장점인 중앙 수비수다. 헤더에 일가견이 있어 세트피스 상황에서 득점 장면도 많이 만들어냈다. 장신임에도 속도가 준수해 대인 마크에 능하다.

김동현은 기본기가 탄탄한 미드필더. 완급을 조절하는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자랑한다. 수준급 킥, 슈팅, 시야 등으로 패스 게임에 특화된 자원이다. 청소년 대표로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예선 4경기를 치른 바 있다.

권기표는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다. 처진 공격수, 측면 공격수, 측면 수비수 모두 소화했다. 풍부한 활동량에 빠른 스피드를 특기로 한다. 포항제철고(포항 스틸러스 U-18) 재학 당시 2015 후반기 고등리그 왕중왕전에서 골을 터뜨려 우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이상수는 왼발잡이 중앙 수비수다. 탄탄한 체격 조건을 바탕으로 해 투쟁적인 수비를 펼친다. 우수한 빌드업 능력까지 과시하며 2017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 주역이 됐다.

우선지명으로 입단한 신인 4명은 "유스 시절부터 꿈꿔온 대로 포항에서 프로 선수로 활약하게 돼 정말 기쁘다"라면서 "'화수분 유스'라는 포항의 별명에 걸맞게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항 유스 신인 4명 프로필
이광준: 중앙수비수 | 포철고 - 단국대 | 1996년생 | 191cm/82kg
김동현: 중앙미드필더 | 포철고 - 중앙대 | 2016 AFC U19 챔피언십 예선 | 1997년생 | 182cm/71kg
권기표: 공격수, 측면수비수 | 포철고- 건국대 | 1997년생 | 175cm/71kg
이상수: 중앙수비수 | 포철고 | 1999년생 | 185cm/85kg

사진=포항 스틸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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