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신현준의 SNS에 댓글을 남겼다.
신현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이 커졌네요대한축구협회(KFA)에서도 러시아에서 보자고 합니다 이토록 대한민국이 원한다면 러시아 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의 SNS에 남겨진 대한축구협회 계정의 댓글이 담겼다. 대한축구협회는 “러시아에서 뵙겠습니다”라는 농담 섞인 댓글로 신현준의 대표팀 발탁에 찬성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신현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이 커졌네요대한축구협회(KFA)에서도 러시아에서 보자고 합니다 이토록 대한민국이 원한다면 러시아 가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준의 SNS에 남겨진 대한축구협회 계정의 댓글이 담겼다. 대한축구협회는 “러시아에서 뵙겠습니다”라는 농담 섞인 댓글로 신현준의 대표팀 발탁에 찬성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