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퓨터가 그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 결과를 예측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슈퍼컴퓨터에 16팀의 자료를 입력한 뒤 8개의 16강전에 대한 결과를 예측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슈퍼컴퓨터는 토트넘, 맨시티, 리버풀, 맨유, 레알 마드리드, 샤흐타르,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의 8강 진출을 점쳤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크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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