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역대 최고 이적료 베스트 일레븐 (英 토크스포츠)
입력 : 2018.01.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포지션 별로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11명의 선수들로 베스트 일레븐이 꾸려졌다.

최근 영국 ‘토크 스포츠’를 통해 공개된 역대 최고 이적료 베스트 일레븐 명단은 다음과 같다.




4-4-2

(GK)
지안루이지 부폰 [파르마→유벤투스/5,300만 유로(약 680억 원)]

(DF)
벤자민 멘디 [모나코→맨시티/5,810만 유로(약 740억 원)]
버질 판 다이크 [사우샘프턴→리버풀/8,450만 유로(약 1,080억 원)]
다비드 루이스 [첼시→PSG/5,600만 유로(약 720억 원)]
카일 워커 [토트넘→맨시티/5,700만 유로(약 730억 원)]

(MF)
가레스 베일 [토트넘→레알 마드리드/1억 유로(약 1,280억 원)]
필리페 쿠티뉴 [리버풀→바르셀로나/1억6천만 유로(약 2,050억 원)]
폴 포그바 [유벤투스→맨유/1억500만 유로(약 1,300억 원)]
우스망 뎀벨레 [도르트문트→바르셀로나/1억500만 유로(약 1,300억 원)]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맨유→레알 마드리드/9,400만 유로(약 1,200억 원)]
네이마르 [바르셀로나→PSG/2억 2,200만 유로(약 2,800억 원)]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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