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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케인, 통산 6회 EPL 이달의 선수…제라드와 최다 동률

기사입력 : 2018.01.1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EPL 사무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이 올 시즌 EPL 1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케인은 12월 EPL의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12월26일 사우샘프턴과 EPL 20라운드서 해트트릭을 하며 한 해 최다골 신기록을 작성했다. 지난해만 39골을 넣어 1995년 앨런 시어러의 36골 고지를 22년 만에 넘었다.

또한 토트넘과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56번째 득점까지 성공하면서 리오넬 메시(54골, FC바르셀로나)를 제치고 유럽 5대리그 한 해 최다골 주인공까지 됐다. 그는 이번 수상에 "놀랍고 자랑스럽다. 사우샘프턴전에서 기록을 깬 골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케인의 수상에는 상징적인 면만 포함된 것이 아니다. 케인은 번리-사우샘프턴전에서 연거푸 해트트릭을 하며 총 8골을 넣어 기록면에서도 함께 후보에 오른 제시 린가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리야드 마레즈(레스터 시티) 등을 제쳤다.

케인이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건 통산 6번째다. 이로써 스티븐 제라드(은퇴)의 6회 수상과 동률을 이루며 통산 최다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 EPL 이달의 선수상 수상 횟수

1. 스티븐 제라드, 해리 케인 - 통산 6회
3. 웨인 루니, 로빈 판 페르시 - 통산 5회
5. 앨런 시어러, 폴 스콜스, 데니스 베르캄프, 프랭크 램파드, 티에리 앙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세르히오 아구에로 - 통산 4회

사진=EPL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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