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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챔피언십] ‘이타구라 결승골’ 일본, 태국에 1-0 극장승...8강 진출

기사입력 : 2018.01.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일본이 경기 종료 직전 극장골로 값진 승리를 챙겼다.

일본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13일 오후 8시 30분 중국 장쑤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B조 2차전 태국과의 대결에서 이타구라 고의 결승골로 1-0 짜릿승을 거뒀다. 일본은 팔레스타인전에 이어 2연승 행진을 내달리며 B조 1위에 올랐다. 조기 8강 진출에 성공한 일본이다.

태국은 삼파오디가 일본 골망을 노렸다. 허리는 사라차트, 우트라, 자루농크란, 마이카미, 퐁캄으로 구성됐다. 포백은 퐁수완, 남베치, 프롬수파, 베치피롬이 포진했다. 골키퍼 장갑은 무앙그남이 꼈다.

일본은 다가와가 최전방에 나섰다. 중원은 이와사키, 이노우에, 카미야, 다카기, 엔도, 후지타니로 구성됐다. 수비는 이타쿠라, 다츠수타, 하라가 포진했다. 골문은 코지마가 지켰다.

양 팀은 컨셉은 명확했다. 태국은 조직적인 수비 후 역습으로 일본 배후 공간을 침투했고, 일본은 삼자 패스로 볼 점유율을 높였다. 공격 찬스가 많은 만큼 다양한 세트 피스로 태국 골망을 노리기도 했다. 그러나 내려 앉은 태국 수비에 막혀 득점하지 못했다.

후반전에도 경기 내용은 같았다. 일본은 높은 점유율로 태국을 공략했다. 중원이 뚫리지 않자 측면에서 공격 활로를 찾았다. 태국은 라인을 내려 일본 공격을 방어했고 공격은 와이드하게 진행했다.

일본은 점유율 60% 후반을 유지하며 끊임없이 두드렸다. 태국은 후반 30분부터 전방 압박을 시도하며 일본을 압박했다. 경기 종료 직전 이타구라가 태국 골망을 흔들었고, 2연승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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