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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알더베이럴트 영입 준비...존스-스몰링 방출

기사입력 : 2018.02.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토비 알더베이럴트(29, 토트넘 홋스퍼)를 주시하고 있다.

맨체스터 지역지 ‘이브닝뉴스’는 13일(한국시간) “맨유가 토트넘 수비수 알더베이럴트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알더베이럴트는 18개월 후에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새로운 중앙 수비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알더베이럴트는 토트넘 핵심이다. 수준급 수비와 정확한 롱패스로 토트넘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지난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도중 부상 이탈 후 복귀에 총력을 다했고 뉴포티 카운티와의 FA컵 재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가 묘하다. 알더베이럴트가 유벤투스전 명단에 포함되지 않자 불화설과 이 돌았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모든 보도를 부인했지만 달아오른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았다.

유벤투스전 불참은 이적설로 연결됐다. 맨유가 알더베이럴트의 재계약 협상을 주시하고 있고 여차하면 러브콜을 보낼 예정이다. 모리뉴 감독은 뉴캐슬전 이후 현 중앙 수비에 의문을 품었다.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필 존스와 크리스 스몰링이 살생부에 적혔다. 올여름 모리뉴 감독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미드필더 자원이지만, 존스와 스몰링이 방출된다면 알더베이럴트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모양새다.

한편 알더베이럴트는 오는 2019년에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알더베이럴트는 1년 연장 옵션이있고, 재계약을 채결할 경우 릴리즈 조항은 2500만 파운드(약 377억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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