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이후 확 달라진 아스널 주급 랭킹 TOP 10 (英 매체)
입력 : 2018.02.1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아스널 선수들의 주급 순위가 공개됐다.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아스널 주급 랭킹 TOP 10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공동 9위 그라니트 샤카
주급: 9만 파운드(약 1억 3,552만 원)

# 공동 9위 시코드란 무스타피
주급: 9만 파운드(약 1억 3,552만 원)

# 공동 7위 헥토르 베예린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5,056만 원)




# 공동 7위 페트르 체흐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5,056만 원)

# 6위 아론 램지
주급: 11만 파운드(약 1억 6,561만 원)

# 5위 세아드 콜라시나츠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1,082만 원)




# 4위 헨릭 미키타리안
주급: 17만 파운드(약 2억 5,599만 원)

# 3위 피에르 오바메양
주급: 18만 파운드(약 2억 7,104만 원)




# 2위 알렉산드르 라카제트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 원)

# 1위 메수트 외질
주급: 35만 파운드(약 5억 2,720만 원)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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