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말디니'' 리버풀 풀백에 대한 해외 반응 (英 매체)
입력 : 2018.02.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리버풀이 포르투를 상대로 5-0 완승을 거둔 가운데 앤드류 로버트슨(23, 리버풀)의 대한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영국 ‘토크 스포츠’가 정리한 로버트슨 활약을 본 해외 반응은 다음과 같다.

Tim Ballantine: 오늘밤 로버트슨이 특히 잘했다. 실수가 없었다.

Chrisssyy: 앤드류 로버트슨은 리버풀에 가장 적합한 풀백이다.

Andrew: 우리는 로버트슨 영입에 불과 800만 파운드를 지불했을 뿐이다.

Luke Selby: 로버트슨의 이적료 800만 파운드는 도둑질에 가깝다.

BREAKTHROUGH: 안필드에 로버트슨의 동상을 세워볼까?

Kieron Cox: 로버트슨을 처음 봤을 때 안정적이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오늘 본 모습은 말디니 같았다.

Joseph Kony Jnr 2.0: 로버트슨은 수준 높은 선수다.

he Scouse Nomad: 로버트슨은 전 세계에서 훌륭한 왼쪽 풀백이 될 것이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