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UEL 32강 1차전 베스트 11 발표, 바추아이-베르너 선정
입력 : 2018.02.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베스트 11이 공식 발표됐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6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17/2018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4-4-2 포메이션에서 투톱은 티모 베르너(라히프치히)와 미키 바추아이(도르트문트)가 선봉에 섰다. 이어 칼럼 맥그리거(셀틱), 브루노 페르난데스(스포르팅), 마누엘 페르난데스(로코모티브), 안드레 쉬얼레(도르트문트)가 최고의 미드필더로 선택 받았다.

포백 수비는 나초 몬레알, 칼럼 체임버스(이상 아스널), 루카스 에르난데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테판 라이너(잘츠부르크)가 나란히 했으며, 다비드 오스피나(아스널)이 골키퍼로 선정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UEFA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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