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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프랑스 코리안 리거 석현준(트루아)와 권창훈(디종)의 맞대결이 성사됐지만,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트루아와 디종은 2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트루아 스타드 드 이오브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트루아는 승점 28점과 함께 15위, 디종은 승점 4점 앞선 13위를 기록했다.
권창훈은 이날 선발 출전하며 디종 공격을 이끌었지만, 후반 28분 사드와 교체 되어 나갔다. 석현준은 후반 23분 니아느 대신 교체 출전해 부상 복귀전을 치렀고,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사실상 5분 만에 마무리 된 셈이다.
사진=트루아, 디종
트루아와 디종은 21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트루아 스타드 드 이오브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24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트루아는 승점 28점과 함께 15위, 디종은 승점 4점 앞선 13위를 기록했다.
권창훈은 이날 선발 출전하며 디종 공격을 이끌었지만, 후반 28분 사드와 교체 되어 나갔다. 석현준은 후반 23분 니아느 대신 교체 출전해 부상 복귀전을 치렀고, 공격포인트 달성에는 실패했다.
두 선수의 맞대결은 사실상 5분 만에 마무리 된 셈이다.
사진=트루아, 디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