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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지역지도 ‘기성용 밀란행’ 보도...“떠난다”

기사입력 : 2018.03.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기성용(29, 스완지 시티)의 AC밀란행이 임박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에 이어 스완지 지역지도 이적에 무게를 실었다.

이탈리아 일간지 ‘칼치오메르카토’는 12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기성용 측과 밀란은 이미 3년 계약에 합의했다. 몇 주 이내로 메디컬 테스트와 계약서 서명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밀란은 오래 전부터 기성용 영입을 계획했다. 마시밀리아노 미라벨리 단장이 시즌 내내 그를 유심히 관찰했다. 미라벨리 단장은 기성용의 선덜랜드 임대 시절 스카우트 책임자로 만난 인연이 있다.

이탈리아발 소식은 곧바로 영국으로 전해졌다. 처음엔 루머로 여겼지만, 이제는 믿는 눈치다. 스완지 지역지 ‘웨일스 온라인’도 13일 “기성용이 올여름 떠날 거란 루머는 더 이상 루머가 아니다. 밀란행이 더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르면 3월 말에 협상이 완료된다. 기성용이 한국인 최초로 밀란의 유니폼을 입는 선수가 될 수 있을지, 그 결정에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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