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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스피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영상이다. 짧은 영상 속에는 토트넘 훗스퍼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독보적인 스피드가 눈길을 끈다. 손흥민은 팀 동료들과 함께한 훈련에서 실전 못지 않은 자세로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국 언론이 최근 케인의 컨디션을 능가하는 손흥민의 활약을 조명했다. 축구전문 사이트 '풋볼365'는 13일(한국시간) 지난 주말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를 정리하며 손흥민을 위너에 포함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원톱으로 충분한 몫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토트넘에 온 이후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라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인터뷰를 실은 이 매체는 "손흥민은 올 시즌 18골을 넣었다. 이는 아스널 최다득점자 두 명의 골 기록(17골)보다 많다"고 강조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영상이다. 짧은 영상 속에는 토트넘 훗스퍼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겼다.
독보적인 스피드가 눈길을 끈다. 손흥민은 팀 동료들과 함께한 훈련에서 실전 못지 않은 자세로 엄청난 스피드를 뽐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영국 언론이 최근 케인의 컨디션을 능가하는 손흥민의 활약을 조명했다. 축구전문 사이트 '풋볼365'는 13일(한국시간) 지난 주말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를 정리하며 손흥민을 위너에 포함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원톱으로 충분한 몫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토트넘에 온 이후 가장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다"라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인터뷰를 실은 이 매체는 "손흥민은 올 시즌 18골을 넣었다. 이는 아스널 최다득점자 두 명의 골 기록(17골)보다 많다"고 강조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