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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는 그 누구와의 비교도 거부했다.
호날두가 새 나이키 광고를 통해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스페인 ‘마르카’도 18일(한국시간) 이 영상을 공개하며 “호날두가 그의 업적과 독특한 스타일을 자신했다”라고 평했다.
호날두는 이 영상에서 “축구를 처음 시작할 때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을 꿈꿨다”면서 “나는 축구를 즐겼고, 스스로 잠재력이 있다고 믿었다. 맨체스터에서 (그 꿈에 대해) 제대로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다. 통산 5회 발롱도르 수상.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벌써 12골을 터트렸다. 3년 연속 득점왕, 통산 7번째 득점왕을 바라보고 있다.
호날두는 “나의 재능과 헌신, 근면함 등을 가진 사람들은 많이 보지 못했다. 그 누구도 나와 비교될 수 없다. 그 누구도 호날두가 될 수 없다”라고 강한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호날두가 새 나이키 광고를 통해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쳤다. 스페인 ‘마르카’도 18일(한국시간) 이 영상을 공개하며 “호날두가 그의 업적과 독특한 스타일을 자신했다”라고 평했다.
호날두는 이 영상에서 “축구를 처음 시작할 때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것을 꿈꿨다”면서 “나는 축구를 즐겼고, 스스로 잠재력이 있다고 믿었다. 맨체스터에서 (그 꿈에 대해) 제대로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다. 통산 5회 발롱도르 수상.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벌써 12골을 터트렸다. 3년 연속 득점왕, 통산 7번째 득점왕을 바라보고 있다.
호날두는 “나의 재능과 헌신, 근면함 등을 가진 사람들은 많이 보지 못했다. 그 누구도 나와 비교될 수 없다. 그 누구도 호날두가 될 수 없다”라고 강한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