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지단, 베일 이적설 일축 ''슬픈 선수 아니다''

기사입력 : 2018.03.1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46) 감독이 가레스 베일(29)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스페인 ‘마르카’의 19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지단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슬픈 선수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베일은 끊임 없이 이적설에 휩싸이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지난 2013년 토트넘 훗스퍼를 떠나 레알에 입단한 후 챔피언스리그, 프리메라리가 우승 등에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부상 탓에 이적설에 자유로울 수 없었다.

올 시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베일은 종아리, 햄스트링 부상을 입으며 전반기 대부분의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리그에서 9골을 터트렸음에도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이유다.

하지만 지단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지단 감독은 “모든 사람들은 그들만의 견해를 갖고 있을 수 있다”면서도 “나는 베일이 이곳에서 만족하고 있다고 믿는다. 그는 팀에서 그가 얼마나 중요한 선수인지를 보여주고 있다”라며 베일을 향해 굳건한 신뢰를 보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