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U-23 대표팀이 프로팀과 맞붙는다. 실전 경쟁력을 확인할 참이다.
U-23 대표팀은 지난 19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집결했다. 부상자 외 총 27명이 주장 김정호를 필두로 모였다. 오는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목표다.
'맹호로 거듭나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들에겐 시간이 얼마 없다. 이번 소집 이후에는 6월, 8월 두 차례뿐. 일주일간 합숙하는 이번에는 자체 훈련 및 연습 경기로 전체적인 기량을 파악할 계획이다.
대표팀은 24일 FC서울과 비공개로 맞붙는다. 실제 K리그에서 활약하는 이들이 제법 되지만, 팀으로서 어떻게 기능할지 지켜봐야 한다. 26일에는 부천FC 1995와 격돌한 뒤 해산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U-23 대표팀은 지난 19일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집결했다. 부상자 외 총 27명이 주장 김정호를 필두로 모였다. 오는 8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목표다.
'맹호로 거듭나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들에겐 시간이 얼마 없다. 이번 소집 이후에는 6월, 8월 두 차례뿐. 일주일간 합숙하는 이번에는 자체 훈련 및 연습 경기로 전체적인 기량을 파악할 계획이다.
대표팀은 24일 FC서울과 비공개로 맞붙는다. 실제 K리그에서 활약하는 이들이 제법 되지만, 팀으로서 어떻게 기능할지 지켜봐야 한다. 26일에는 부천FC 1995와 격돌한 뒤 해산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