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과 도플갱어? K리그 치어리더의 소름 돋는 싱크로율.jpg
입력 : 2018.03.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울산 현대 치어리더 조연주의 등장에 축덕들의 마음이 설레이고 있습니다.

이유는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너무나도 닮았기 때문이죠. 1999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 된 조연주는 울산에서 태어나 울산동천고등학교를 졸업한 울산 유스 출신(?)입니다.

현재 울산 현대뿐만 아니라 한화 이글스,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응원단에서도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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