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FC 바르셀로나의 상징과 같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중국 슈퍼리그(CSL)행이 임박했다.
16일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이니에스타의 변호사와 에이전트는 이미 CSL의 한 팀과 협상했다. 바르사도 협상을 확인한 상태다. ‘아스’는 오는 21일 바르사와 세비야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이 끝난 뒤 이니에스타의 CSL행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니에스타는 CSL 4개팀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 중 한 팀과 3년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적이 임박했지만 아직까지 이니에스타가 이적할 팀은 베일에 싸여 있다.
톈진 취엔지엔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보안을 유지하는 옵션이 있기 때문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16일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이니에스타의 변호사와 에이전트는 이미 CSL의 한 팀과 협상했다. 바르사도 협상을 확인한 상태다. ‘아스’는 오는 21일 바르사와 세비야의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이 끝난 뒤 이니에스타의 CSL행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니에스타는 CSL 4개팀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그 중 한 팀과 3년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적이 임박했지만 아직까지 이니에스타가 이적할 팀은 베일에 싸여 있다.
톈진 취엔지엔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보안을 유지하는 옵션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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