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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축구 Note] 숭실대 득점포가 다시 터졌네, 경희대 기다려(영상)

기사입력 : 2019.03.2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숭실대가 다시 대승을 챙겼다. 개막전 광운대전에 이어 또 터졌다.

26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U리그(대학리그) 3권역 경기. 숭실대가 KC대를 5-0으로 꺾었다. 권역 내 강팀을 상대로 1~2골만 내주며 버텼던 KC대에 시즌 첫 대량 실점을 안겼다.

숭실대의 춘계연맹전은 조금 아쉬웠다. 전년도 대회 우승팀으로 2연패에 도전했으나, 광운대에 발목을 잡혔다. 32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탈락, 짐을 싸 서울로 복귀했다.

이어 U리그. 첫 경기부터 시원했다. 광운대와의 리턴 매치에서 5-1 대승을 챙겼다. 숭실대 특유의 안방 분위기를 살렸다. 이후 경희대에 0-1로 발목 잡힌 뒤 한양대와 0-0으로 비겼다. 답답함은 KC대에 풀었다. 김보용이 멀티골을 만들었고, 강영웅, 한정우, 양유민이 한 골씩 보탰다.





3권역은 서서히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선두 경희대(승점 16)가 4연승으로 멀찌감치 도망갔다. 3위 한양대(승점 7)도 만만찮다. 2승 1무 1패로 도약을 노린다. 이번 라운드 동원대를 8-2로 제압하면서 흐름을 탔다. 이들보다 한 경기 더 치른 2위 숭실대(승점 10)까지 있어 점입가경이다.

5월 일정에 운명이 갈릴 가능성이 높다. 빅매치가 제법 많이 잡혀 있다. 4일 한양대vs광운대, 11일 경희대vs한양대, 18일 광운대vs숭실대, 25일 숭실대vs경희대 등. 4위 칼빈대(승점 7), 5위 광운대(승점 6)도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영상=픗앤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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