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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권경원 풀타임’ 톈진, 광저우와 난타 끝 2-2 무...창단 최초 8강

기사입력 : 2018.05.1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톈진 취안지엔이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무승부를 거뒀지만, 원정 다득점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권경원과 김영권 모두 16강 2차전에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톈진은 15일 오후 9시 중국 광저우 텐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톈진은 광저우와 16강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고, 원정 다득점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광저우는 가오린, 굴라트가 최전방에 배치됐다. 중원은 알란, 구데이, 정즈, 황보원으로 구성됐다. 수비는 김영권, 리쉬펑, 펑샤오팅, 장린펑이 나섰고, 광저우 골키퍼 장갑은 정청이 꼈다.

톈진은 모데스테가 광저우 골망을 노렸다. 허리는 자오쉬르, 파투, 비첼, 왕용포가 배치됐다. 수비는 왕지에, 리우이밍, 장청, 권경원, 미하오룬으로 구성됐다. 톈진 골문은 장률이 지켰다.

탐색전은 짧았다. 전반 3분 광저우의 가오린이 날카로운 슈팅으로 톈진 골망을 겨냥했다. 이후에도 코너킥과 같은 세트피스로 선제골에 총력을 다했다. 톈진도 파투를 중심으로 광저우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선제골은 광저우였다. 전반 17분 굴라트가 톈진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나 광저우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파투가 전반 19분 동점골을 넣으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 팀은 전반전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서로의 골망을 노렸다.

달아오른 그라운드는 식지 않았다. 후반 3분 굴라트가 헤딩으로 톈진 골망을 흔들며 포효했다. 하지만 득점 후 광저우의 수비가 흔들렸다. 톈진 왕지에가 실점 4분 만에 동점골을 뽑아내며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전반전과 흡사한 상황이었다.

양 팀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혈투를 벌였다. 광저우가 굴라트를 중심으로 연이어 톈진 골망을 겨냥했다. 톈진은 수비적인 형태로 광저우 공격을 방어했다.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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