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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아르헨티나가 러시아 월드컵 23인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리오넬 메시 등 최정예 멤버가 총출동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할 23인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준우승을 딛고 우승컵에 도전한다.
공격진은 화려했다.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 유벤투스의 곤살로 이과인과 파울로 디발라가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 발탁됐다. 아르헨티나 대표 공격수 메시도 아구에로, 이과인, 디발라와 함께 아르헨티나 공격을 지휘한다.
바르셀로나와 작별하고 중국 무대로 떠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도 아르헨티나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이어 파리 생제르맹의 앙헬 디 마리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전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헨티나축구협회
아르헨티나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할 23인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아르헨티나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준우승을 딛고 우승컵에 도전한다.
공격진은 화려했다. 맨체스터 시티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 유벤투스의 곤살로 이과인과 파울로 디발라가 러시아 월드컵 최종 명단에 발탁됐다. 아르헨티나 대표 공격수 메시도 아구에로, 이과인, 디발라와 함께 아르헨티나 공격을 지휘한다.
바르셀로나와 작별하고 중국 무대로 떠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도 아르헨티나 최종 명단에 포함됐다. 이어 파리 생제르맹의 앙헬 디 마리아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가 러시아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 전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아르헨티나축구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