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에 비해 연봉이 적은 선수 5인이 선정됐다.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실력에 비해 연봉이 적은 선수 TOP 5 명단은 다음과 같다.
▲5위 크리스티안 에릭센(26, 토트넘 훗스퍼)
주급: 75,000파운드(1억 800만 원)
▲4위 파울로 디발라(25, 유벤투스)
주급: 92,000파운드(약 1억 3천만 원)
▲3위 델레 알리(22, 토트넘 훗스퍼)
주급: 50,000파운드(약 7천만 원)
▲2위 해리 케인(25, 토트넘 훗스퍼)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4천만 원)
▲1위 모하메드 살라(26, 리버풀)
주급: 12만 파운드(약 1억 7천만 원)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실력에 비해 연봉이 적은 선수 TOP 5 명단은 다음과 같다.
▲5위 크리스티안 에릭센(26, 토트넘 훗스퍼)
▲4위 파울로 디발라(25, 유벤투스)
주급: 92,000파운드(약 1억 3천만 원)
▲3위 델레 알리(22, 토트넘 훗스퍼)
주급: 50,000파운드(약 7천만 원)
▲2위 해리 케인(25, 토트넘 훗스퍼)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 4천만 원)
▲1위 모하메드 살라(26, 리버풀)
주급: 12만 파운드(약 1억 7천만 원)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