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애인' 조지나, 볼륨 몸매 드러낸 자태
입력 : 2018.05.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의 연인으로 잘 알려진 조지나 로드리게스(23)가 볼륨 몸매를 뽐냈다.

로드리게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주최한 행사에 참석할 준비를 하던 중”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드리게스의 셀피가 담겼다. 로드리게스는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뚜렷한 이목구비와 매끈한 피부를 과시했다.

한편, 지난 2017년 호날두의 넷째 아이를 출산한 로드리게스는 각종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