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스테판 리히슈타이너(34, 유벤투스)의 아스널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26일 “자유계약인 리히슈타이너가 아스널 연결돼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스카이스포츠’가 인용 보도, 앞서 ‘BBC’ 또한 이 사실은 인정했다.
아스널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 부임 후 새판 짜기에 돌입했다. 그 첫 번째 영입이 이번 시즌 후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리히슈타이너가 될 가능성이 크다.
리히슈타이너는 최근 7년 동안 유
스 우측 수비를 책임졌고, 통산 250경기에 출전해 14골을 터트렸다.
영국 ‘가디언’은 26일 “자유계약인 리히슈타이너가 아스널 연결돼있다”고 보도했다. 이를 ‘스카이스포츠’가 인용 보도, 앞서 ‘BBC’ 또한 이 사실은 인정했다.
아스널은 우나이 에메리 감독 부임 후 새판 짜기에 돌입했다. 그 첫 번째 영입이 이번 시즌 후 FA(자유계약) 자격을 얻은 리히슈타이너가 될 가능성이 크다.
리히슈타이너는 최근 7년 동안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