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치어리더, 뽀얀 피부 드러낸 '여신 자태'
입력 : 2018.05.3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FC 서울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숙이 미모를 과시했다.

서현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여름 머리색이 빠질수록 예뻐지구나 맘에들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숙의 셀카가 담겼다. 서현숙은 뽀얀 피부를 돋보이게 만드는 핑크색 머리로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분홍색이 잘 어울리십니다”, “단발 여신 서현숙”, “너무 아름답습니다”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기획취재팀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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