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월드컵 아시아선수 Best 11(미국 폭스스포츠 선정)
입력 : 2018.06.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미국 폭스스포츠 아시아판이 역대 월드컵에서 가장 명성을 떨친 아시아 선수 11명을 선정했습니다.

한국이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를 배출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 홍명보, 유상철, 이운재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일본은 나카타 히데토시, 미야모토 쓰네야스, 혼다 게이스케 등 3명을 배출했고, 호주는 루카스 닐, 팀 케이힐 등 2명, 이란은 메디 마다비키아, 사우디아라비아는 사미 알자베르가 선정됐습니다.

기획취재팀
사진=미국포스포츠아시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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