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상대해야 하는 슈테겐 '창조선방' 수준
입력 : 2018.06.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의 ‘창조선방’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대한민국은 오는 27일 독일을 상대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예선 3차전을 치른다.

독일의 수문장으로는 슈테겐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슈테겐은 2017/2018시즌 바르셀로나 주전 골키퍼로 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실책을 저지른 후에도 상대방의 슈팅을 완벽히 막아내는 ‘창조선방’을 자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