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까지 따라하는 바티스타 훈련법
입력 : 2018.06.0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대한민국 A대표팀의 훈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담금질에 돌입했다.

강도 높은 훈련이 이어지고 있다. 선수들은 쉬지 않고 셔틀런과 몸싸움 대처 훈련 등을 빡빡하게 소화했다. 강도가 높았던 탓에 후유증을 호소하는 선수들이 속출하기도 했다.








몸싸움 대처 훈련이 가장 눈길을 끌었다. 선수 2명이 짝을 지어 몸싸움을 겨루는 훈련은 이승우가 ‘바티스타’라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으로부터 추천받은 ‘몸통박치기’ 훈련을 연상케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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