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A대표팀 수비수들이 상대팀 선수들과 벌였던 신경전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현수는 지난 7일 오스트리아 티볼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4분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한 캄포스와 머리를 맞대며 신경전을 벌였다.
상대팀과 신경전을 벌였던 수비수는 또 있다. 김영권은 지난해 러시아를 상대로 치른 평가전에서 다리를 걷어찬 상대방을 향해 강렬한 눈빛을 날리며 분위기를 제압하기도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장현수는 지난 7일 오스트리아 티볼리스타디움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4분 비신사적인 플레이를 한 캄포스와 머리를 맞대며 신경전을 벌였다.
상대팀과 신경전을 벌였던 수비수는 또 있다. 김영권은 지난해 러시아를 상대로 치른 평가전에서 다리를 걷어찬 상대방을 향해 강렬한 눈빛을 날리며 분위기를 제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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