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26, 파리생제르맹)의 침착성이 감탄을 자아냈다.
브라질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본선 첫 경기인 스위스전을 앞두고 분위기를 좋게 가져갔다.
이날 4-3-3 전형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네이마르는 후반 18분 윌리안의 패스를 받은 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브라질은 1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온에서 열린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본선 첫 경기인 스위스전을 앞두고 분위기를 좋게 가져갔다.
이날 4-3-3 전형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네이마르는 후반 18분 윌리안의 패스를 받은 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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