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흥민-승우-희찬, 英 매체 선정 월드컵 100인 입성

기사입력 : 2018.06.1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신태용호 공격을 이끄는 손흥민-이승우-황희찬 3인방이 세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이번 월드컵에서 주목할 선수 100명을 추려냈고, 그 중 슈퍼스타-영건-와일드카드로 나뉘었다.

손흥민은 슈퍼 스타 20인 안에 들었다. ‘스카이스포츠’는 “손흥민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고, 이번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돋보이는 활약을 펼칠 것이다. 손흥민이 한국 16강행 열쇠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아르헨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포르투갈),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이집트)는 물론 팀 동료 해리 케인(잉글랜드), 크리스티안 에릭센(덴마크)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세계에서 손흥민을 얼마나 크게 주목하는 지 알 수 있다.

영건(영 플레이어)에 이승우가 이름을 올렸다. ‘스카이스포츠’는 이승우에게 “12세에 바르사 유스팀 입단 이후 한국의 메시라 불렸던 선수다. 그는 규정 위반으로 오랫동안 공식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 헬라스 베로나로 이적했다. 바르사는 2019년까지 이승우를 쓸 선택권은 있다”라고 설명했다.

와일드 카드로 황희찬도 뽑혔다. ‘스카이스포츠’는 “황희찬은 장래성이 좋은 선수다. 그는 빠르고 다재다능한 공격수이며, 지난 시즌 잘츠부르크를 유로파리그 4강으로 올려놨다.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주목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