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트럼프, 2026 월드컵 유치 축하… “힘든 일 훌륭히 해냈다”

기사입력 : 2018.06.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2026 FIFA 월드컵 개최지가 북중미 3개국(미국, 멕시코, 캐나다)로 확정됐고, 미국의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도 기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이 멕시코, 캐나다와 같이 월드컵을 유치했다. 축하할 일이다. 힘든 일을 훌륭하게 해냈다”라며 유치에 힘 써준 관계자를 격려한 동시에 기쁨을 표출했다.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 총리도 트위터 계정에 “아침에 좋은 뉴스를 봤다. 열심히 애써준 모든 이들에게 축하한다. 위대한 대회가 될 것이다”라고 남겨 트럼프 대통령과 뜻을 같이 했다.

FIFA는 같은 날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총회 겸 투표를 통해 북중미 3개국을 2026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했다. 최종 투표에서 134표를 얻어 65표인 모로코를 크게 눌렀다.

북중미의 2026 월드컵 공동개최는 의미가 깊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공동 개최이며, 사상 최초 3개국 개최로 기록됐다. 또한, 1994 미국 대회 이후 32년 만에 북중미에서 다시 월드컵을 치르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Today 메인 뉴스
  • print
  •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