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본성이 나와버린 수아레스
입력 : 2018.06.17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루이스 수아레스의 기행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우루과이는 지난 15일(한국시각)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에 위치한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집트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던 수아레스는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짜증을 부리기 시작했다. 결승골 이후에도 상대팀 수비수 사이에서 갑자기 쓰러지더니 상대를 붙드는 기행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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