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전을 본 슈틸리케 반응
입력 : 2018.06.1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지난해까지 대한민국 A대표팀을 이끌었던 울리 슈틸리케(64) 감독이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를 본 소감을 전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과 스웨덴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F조 1차전이 끝난 직후 독일 ‘ZDF’를 통해 “슬프지만 한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3패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스스로 손흥민이라는 공격수의 존재감을 지워버렸다”라고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다. 이와 더불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슈틸리케와 외모가 닮은 한 외국인이 춤추는 모습이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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