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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스위스의 극적 역전승 주인공 세르단 샤키리가 최고 선수로 우뚝 섰다.
스위스는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2018 FIFA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FIFA는 경기 후 발표된 MOM(Man of the match)로 결승골 주인공 샤키리를 선택했다. 샤키리는 1-1 동점인 후반 45분 빠르게 돌파하면서 때린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스위스는 이날 승리로 1승 1무와 함께 조 2위까지 올라섰다. 코스타리카와 최종전에서 승리시 자력으로 16강행을 확정 짓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위스는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2018 FIFA 월드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FIFA는 경기 후 발표된 MOM(Man of the match)로 결승골 주인공 샤키리를 선택했다. 샤키리는 1-1 동점인 후반 45분 빠르게 돌파하면서 때린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스위스는 이날 승리로 1승 1무와 함께 조 2위까지 올라섰다. 코스타리카와 최종전에서 승리시 자력으로 16강행을 확정 짓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