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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세네갈 에이스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일본전 최고 선수로 우뚝 섰다.
세네갈과 일본은 25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1승 1무가 된 세네갈은 콜롬비아와 최종전 결과에 따라 16강행이 결정된다.
이날 경기 MOM(Match of the man)으로 사네가 선정됐다. 그는 전반 11분 일본 골키퍼 가와시마 에이지 펀칭 미스를 발로 갖다 대며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무승부로 빛을 보지 못했다.
기분 좋은 공식은 이어갔다. 그는 A매치 통산 15호골을 기록했고, 득점을 이뤄냈던 16경기 동안 9승 6무 무패 행진을 공식을 증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세네갈과 일본은 25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H조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 1승 1무가 된 세네갈은 콜롬비아와 최종전 결과에 따라 16강행이 결정된다.
이날 경기 MOM(Match of the man)으로 사네가 선정됐다. 그는 전반 11분 일본 골키퍼 가와시마 에이지 펀칭 미스를 발로 갖다 대며 선제골을 넣었다. 그러나 무승부로 빛을 보지 못했다.
기분 좋은 공식은 이어갔다. 그는 A매치 통산 15호골을 기록했고, 득점을 이뤄냈던 16경기 동안 9승 6무 무패 행진을 공식을 증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