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10대 유망주 5인이 선정됐다.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10대 유망주 TOP 5 명단은 다음과 같다.
▲5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18세
3경기 1골 1도움
▲4위 드미트리 시체프(러시아):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18세
3경기 1골 3도움
▲3위 호세 알타피니(브라질): 1958 스웨덴 월드컵 당시 18세
3경기 2골
▲2위 마이클 오언(잉글랜드): 1998 프랑스 월드컵 당시 18세
4경기 1골 1도움
▲1위 펠레(브라질): 1958 스웨덴 월드컵 당시 17세
8강전: 월드컵 최연소 득점
4강전: 월드컵 최연소 해트트릭
결승전: 멀티골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월드컵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10대 유망주 TOP 5 명단은 다음과 같다.
▲5위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2006 독일 월드컵 당시 18세
▲4위 드미트리 시체프(러시아):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18세
3경기 1골 3도움
▲3위 호세 알타피니(브라질): 1958 스웨덴 월드컵 당시 18세
3경기 2골
▲2위 마이클 오언(잉글랜드): 1998 프랑스 월드컵 당시 18세
4경기 1골 1도움
▲1위 펠레(브라질): 1958 스웨덴 월드컵 당시 17세
8강전: 월드컵 최연소 득점
4강전: 월드컵 최연소 해트트릭
결승전: 멀티골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