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금까지 가장 높은 이적료를 기록한 선수 5인이 선정됐다.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2018 여름 이적시장 이적료 TOP 5 명단은 다음과 같다.
▲5위 나비 케이타(23)
라이프치히→리버풀: 6천만 유로(약 790억 원)
▲4위 토마스 르마(23)
모나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천 5백만 유로(약 856억 원)
▲3위 리야드 마레즈(27)
레스터 시티→맨체스터 시티: 6,780만 유로(약 893억 원)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유벤투스: 1억 유로(약 1,317억 원)
▲1위 킬리앙 음바페(20)
모나코→파리생제르맹(완전이적): 1억 4,500만 유로(약 1,900억 원)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2018 여름 이적시장 이적료 TOP 5 명단은 다음과 같다.
▲5위 나비 케이타(23)
▲4위 토마스 르마(23)
모나코→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천 5백만 유로(약 856억 원)
▲3위 리야드 마레즈(27)
레스터 시티→맨체스터 시티: 6,780만 유로(약 893억 원)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레알 마드리드→유벤투스: 1억 유로(약 1,317억 원)
▲1위 킬리앙 음바페(20)
모나코→파리생제르맹(완전이적): 1억 4,500만 유로(약 1,900억 원)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