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가 더욱 험악해진 아틀레티코 벤치
입력 : 2018.07.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새로운 코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넬슨 비바스가 다음 시즌부터 티아고 멘데스 대신 코칭 스태프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비바스는 아르헨티나에서 시메오네 감독, 부르고스 코치와 함께 선수로 뛴 경험을 갖고 있다.






불 같은 성격 또한 잘 알려져 있다. 비바스는 킬메스를 지휘할 당시 자신을 비난하는 팬을 폭행하는 사건을 일으키기도 했다. 시메오네 감독, 부르고스 코치에 이어 비바스까지 벤치에 앉게 된 아틀레티코는 엄청난 위용을 갖추게 됐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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