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모리뉴 감독을 싫어하는 선수 5인이 선정됐다.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모리뉴를 싫어하는 선수 5인은 다음과 같다.
▲5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4)
모리뉴 감독은 맨유 부임 당시 슈바인슈타이거를 챔피언스리그 선수 명단에 넣지 않았다.
23세 이하 팀과 훈련하도록 하기까지 했다.
▲4위 케빈 더 브라위너(27)
모리뉴 감독은 첼시를 이끌 당시 더 브라위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더 브라위너는 경쟁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훈련 성과도 안 좋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3위 루크 쇼(23)
쇼는 모리뉴 감독 부임 후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다. 경기 후 모리뉴 감독으로부터 공개적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
▲2위 사무엘 에투(37)
모리뉴 감독과 에투의 관계는 첼시에서 붕괴됐다. 에투는 자서전을 통해 “모리뉴 감독과 많은 경기에서 다퉜다. 서로 끔찍한 말을 주고 받기까지 했다”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1위 이케르 카시야스(37)
카시야스는 엘 클라시코 직전 선발 명단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산 후 모리뉴 감독과 관계가 악화됐다. 모리뉴 감독은 카시야스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었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모리뉴를 싫어하는 선수 5인은 다음과 같다.
▲5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34)
모리뉴 감독은 맨유 부임 당시 슈바인슈타이거를 챔피언스리그 선수 명단에 넣지 않았다.
▲4위 케빈 더 브라위너(27)
모리뉴 감독은 첼시를 이끌 당시 더 브라위너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더 브라위너는 경쟁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훈련 성과도 안 좋았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3위 루크 쇼(23)
쇼는 모리뉴 감독 부임 후 입지가 급격히 좁아졌다. 경기 후 모리뉴 감독으로부터 공개적으로 비난을 받기도 했다.
▲2위 사무엘 에투(37)
모리뉴 감독과 에투의 관계는 첼시에서 붕괴됐다. 에투는 자서전을 통해 “모리뉴 감독과 많은 경기에서 다퉜다. 서로 끔찍한 말을 주고 받기까지 했다”라고 회상하기도 했다.
▲1위 이케르 카시야스(37)
카시야스는 엘 클라시코 직전 선발 명단을 유출했다는 의혹을 산 후 모리뉴 감독과 관계가 악화됐다. 모리뉴 감독은 카시야스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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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