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기 문신 지운 케이타 근황
입력 : 2018.07.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나비 케이타가 전범기 문신을 새로운 문신으로 덮었다.

케이타의 타투이스트 얀은 SNS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케이타의 문신을 공개했다. 전범기 위에 새로운 디자인의 문신을 덮는 형태로 완성됐다.










앞서 케이타는 채널을 통해 '햇살' 혹은 '긍정'의 의미로 문신을 했지만 이것이 논란이 될 줄은 몰랐다며 사과했다. 문신을 지우겠다는 약속을 지킨 셈이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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