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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이번 여름 조용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는 에버턴이 중원 보강을 위해 보르도 측면 자원 말콤에게 눈길을 돌렸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에버턴이 말콤 영입 협상에서 진전된 모습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말콤의 에버턴행이 성사되면,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446억 원)에 5년 계약, 주급 8만 파운드(약 1억 1,900만 원)이 될 것으로 바라봤다.
말콤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35경기 출전 12골 7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주 포지션은 우측 윙어로 나서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로 소화가 가능할 정도로 다재다능하다.
에버턴은 말콤 영입을 통해 측면에 무게감을 주고, 공격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보도에서 “에버턴이 말콤 영입 협상에서 진전된 모습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말콤의 에버턴행이 성사되면,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약 446억 원)에 5년 계약, 주급 8만 파운드(약 1억 1,900만 원)이 될 것으로 바라봤다.
말콤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에서 35경기 출전 12골 7도움으로 맹활약했다. 주 포지션은 우측 윙어로 나서지만, 공격형 미드필더로 소화가 가능할 정도로 다재다능하다.
에버턴은 말콤 영입을 통해 측면에 무게감을 주고, 공격력 강화를 노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