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망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 5인이 선정됐다.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러시아 월드컵에서 망한 EPL 선수 WORST 5 명단은 다음과 같다.
▲5위 알렉스 이워비(22, 나이지리아/아스널)
▲4위 니콜라스 오타멘디(30, 아르헨티나/맨체스터 시티)
▲3위 베르나르두 실바(24. 포르투갈/맨체스터 시티)
▲2위 라힘 스털링(24, 잉글랜드/맨체스터 시티)
▲1위 다비드 데 헤아(28, 스페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국 ‘스포츠키다’를 통해 공개된 러시아 월드컵에서 망한 EPL 선수 WORST 5 명단은 다음과 같다.
▲4위 니콜라스 오타멘디(30, 아르헨티나/맨체스터 시티)
▲3위 베르나르두 실바(24. 포르투갈/맨체스터 시티)
▲2위 라힘 스털링(24, 잉글랜드/맨체스터 시티)
▲1위 다비드 데 헤아(28, 스페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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